2008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1. 개요

2008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은 2008년 한 해 동안 제작된 영화를 대상으로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가 시상한 영화상이다. 작품상은 구스 반 산트 감독의 《밀크》가 수상했으며, 숀 펜이 《밀크》로 남우주연상을, 샐리 호킨스가 《해피 고 럭키》로 여우주연상을, 마이크 리가 《해피 고 럭키》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각본상은 제니 루멧, 남우조연상은 조쉬 브롤린, 여우조연상은 페넬로페 크루스, 촬영상은 앤서니 도드 맨틀, 애니메이션상은 앤드류 스탠튼, 다큐멘터리상은 제임스 마쉬, 외국어 영화상은 크리스티안 문주, 신인 작품상은 코트니 헌트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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